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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학부모 카운슬링] 노력은 않고 말만 앞서는 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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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학부모 카운슬링] 노력은 않고 말만 앞서는 아이라면···  

 

실천능력 길러줄 멘토 찾아주세요 

 

l 부모님 고민 l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의 엄마입니다. 저희 아들은 공부에 욕심이 많아 학습법 관련 서적을 즐겨 봅니다. 공부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론적으로는 이미 전문가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정작 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않기에, 성적은 신통치 않습니다. 매번 공부의 비결을 깨우쳤다며 주기적으로 변덕을 부리지만 부모의 잔소리에는 결코 귀를 기울이지 않을 만큼 고집이 셉니다.  

 

l 학생 유형_8타입 [고집쟁이] l 

최상위권의 학습법을 도식적으로 따라함.
공부를 잘하고 싶어하지만, 성실함보다 요령을 통해 성과를 얻고자 함.
자기주장이 강해서 잘못된 방법을 절대 수정하지 않음. 

 

|솔루션| 

 

[고집쟁이] 타입의 학생입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으로 보이기를 늘 갈망하지만, 찬찬히 노력하여 결실을 보는 정공법보다, 단박에 정상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지름길을 찾는 데 관심이 더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그 ‘비법’을 아는 절대자의 말에 전격적으로 순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책으로 만나는 학습전문가, 늘 1등을 도맡아 하는 친구들이 그 절대자의 범주에 속합니다. 

 

유능한 사람의 탁월성을 모방하는 것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지혜로운 방법론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나 정상을 유지하는 이들의 핵심 비법인 ‘우직한 노력’은 간과한 채, 이 학생들이 열성적으로 카피하는 것들은, 따라 하기 쉽고 비본질적인 온갖 요령들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신에 대한 진지한 성찰 없이 1등들의 전략을 짜깁기한 탓에 공부법에도 구멍이 많습니다. 턱없이 높은 난도의 교재로 모든 과목의 계획을 수립하는가 하면, 시급한 시험 준비를 제쳐놓고 난데없이 어학 공부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에 틀린 문제에도 표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아예 답지를 펴 놓고 공부를 하는 나쁜 습관이 붙어 있을 때도 종종 있습니다. 

 

이론상으로는 이미 최상위권이지만, 몸은 게으르고 잠도 많으며, 실천력도 떨어집니다. 여기저기서 수집해 놓은 지식으로 이미 튼튼한 논리의 성을 만들었기에 걱정하는 부모님의 잔소리에는 결코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말로는 당해낼 재간이 없다는 부모님의 푸념이 터집니다. 

 

이 학생에게는 자신의 학습적 맹점을 교정해줄 멘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불안감 때문에 권위자를 찾아 헤매는 학생이기에, 멘토의 조언이 현명하기만 하다면 다른 학생들보다 훨씬 빠르게 자기 개선을 이룰 수도 있습니다. 저 까마득한 곳만을 선망하는 학생의 시선을 붙잡아, 지금 현재 자신의 참된 모습을 직시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도 멘토에게 필요한 힘입니다. 성적표나 대학 배치표와 같은 객관적 자료가 뒷받침된다면 설득력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에게 최적화된 올바른 공부의 비전을 찾았을 때만이 열등감과 자기과시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어떤 타입?” 무료 VLT 4G Lite검사
12월 31일까지 에듀플렉스(www.eduplex.net) 홈페이지 또는 맛있는 교육(edu.chosun.com) 사이트에서VLT 4G Lite Ver. 검사를 통해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자녀의 타입과 그 특징, 효과적 지도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555-0567) 


 

조선일보, 2011.12.19
원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18/20111218007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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