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렉스 자기주도학습 효과
학생 & 매니저 수기
평균 40점 ▶ 81점

조은희 (중3) / 문정점

'에듀플렉스가 좋은 이유 세가지'

1. 어려운 문제를 함께 고민해주고, 도와주시는 상냥하신 원장님과 매니저님이 계신다. 

2. 나의 불규칙적이였던 나의 생활을 바른생활으로 잡아준다.

3. 나의 분명한 목표를 만들어 주었다. 

 

'에듀플렉스에서 나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자랑하고 싶은 나의 공부습관' 

3학년 때 알게 된 사실이지만 국어는 교과서와 프린트, 필기해논 위주로 여러번 본후 자습서로 공부하면 성적이 안 오를 수 없는 과목입니다. 꼼꼼히 지문파악하고 선생님 말씀에 귀기울이면 어떤 문제가 나올지 파악됩니다. 

방학에는 아직 고등학교 배정이 되지 않아 교과서를 볼 수 없으니 문학 작품을 여러 권 읽고 어법어휘위주로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수학의 경우, 중학교때에는 수학익힘책과 수학으로 성적을 급하게 올릴수있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수학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공책에 필기하는 것과 개념이 정말 중요합니다. 사회나 국사는 3학년 때 한 번에 점수가 많이 오른 과목으로, 선생님이 주시는 학습지와 교과서의 필기, 선생님 말씀을 잘들으시면 성적 오릅니다. 다른 자습서나 문제집보다는 '교과서를 모두 외운다' 생각하고 교과서를 정말 여러번 봤습니다.

성적이 오르고 최고의 방법은 열심히 수업을 듣는 것입니다.

외운내용 시각화하기! 3번이상 보기! 설명하고 가르쳐라! (설명하고 가르치는것은 정말 도움됩니다.)

 

저는 에듀플렉스에 등원 전 소히 말하는 공부와 매우 거리가 먼 학생이였습니다.

공부라는것을 왜하는지도 몰랐고 꼭 해야 되나 생각이들정도로 공부하는게 정말 싫었던 학생이었습니다. 중학교에 올라와서 성적이 오르기보단 계속 쭉쭉 떨어지고 중학교 2학년이되자 1학년보다 공부랑은 점점 멀어졌습니다. 학교에서 수업을 거의 듣지않고 필기도 안하고 학교끝난후에도 친구들이랑 매일같이 놀러갔다가 학원에 늦고, 학원에 가도 집중하기는 커녕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은게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학원에서 월마다 시험을 보면 매일 같이 성적이 떨어졌고, 결국 학원조차 가기 싫어지게 되었습니다. 시험기간에 독서실을 간다고 하며 친구들과 놀기 바빴고, 앉아있는 시간이 적고 공부는 개념만 훑고 바로 문제만 풀었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한 기억이 대다수입니다. 집에서는 앉아있는시간을 30분을 넘기지 못하고 들락날락거리며 부모님에게도 잔소리를 듣곤 했습니다.결국 저는 공부에 흥미자체도 느끼지 못하고 억지로하는 공부가되어서인지. 성적은 계속 떨어지고, 오르지 않았습니다.

 

공부하는 것에 흥미가 붙어, 재미까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2학년 기말고사 후, 부모님과 함께 에듀플렉스에 왔습니다. '또 학원…. 다른 학원들과 같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장님과 상담을 하는데 다른 학원과는 다른 '자기주도학습'이라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몇번의 검사를 하고, 에듀플렉스라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여름방학때에는 생소한 곳에서 몇 시간씩 공부한다는게 조금 신기했습니다. 처음부터 성적이 오른것은 전혀 아닙니다. 공부하는 방법도 몰랐고, 꿈도 없어서 왜 공부해야하는지 몰랐습니다. 2학년 여름방학때에는 공부를 왜 해야되는것도 모른체 열심히만 했습니다. 그 후에2학기가 되어서 저는 성적이 그닥 오르지않았습니다. 3학년이 올라와서 새친구들과 새환경에 적응을하면서 학교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이 많아서인지 3학년때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되고, 제일 싫어하던 사회/국사/과학에도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교과서에 필기도 하고, 집으로 가서 밥을 먹고 휴식을 취한후 학원에 와서 셀프리더를 쓰면서 학교생활을 정리하는것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셀프리더에는 처음과 다르게 학습계획이 꽉꽉 채워졌습니다. 열심히 꾸준히써서인지 셀프리더부문에서 상을 받기도 했습닌다. 여름방학에는 2학기 때 성적이 올라갈 나의 웃음핀 얼굴을 상상하며 아침에 등원하여 공부를 했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고 2학기가 되자, 수학도 점수가 차차오르고 다른 과목들도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중간고사 때는 공부하는것에 흥미가 붙어, 재미까지 느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