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렉스 자기주도학습 효과
학생 & 매니저 수기
자기주도학습 전문가

임지원 (매니저) / 금오점

진로 상담을 통한 현실감각 깨우기


학생의 MBTI는 ENFP 성향이었고, 시그마 타입은 ‘마음콩밭’ 이었습니다. 마음이 다른 곳에 가있고 현실 감각이 부족했기 때문에 조금 더 실질적인 코칭을 진행했습니다. 지영 학생은 음악을 매우 좋아했고, 악기를 연주하는 연주가가 되는 것이 장래희망입니다. 그래서 저는 음악가과 되기까지의 과정을 설계하는 코칭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목표 대학, 목표 고등학교를 설정했습니다. 목표 고등학교인 예고에 진학하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하고 어느정도의 성적이 필요한지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꿈을 이루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리고 어느정도의 비용이 들어가는지 돈으로 환산해서 계산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지영 학생은 자신의 멋진 미래를 상상해 보며 현재 무엇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허물도 보듬어 안을 수 있는 ‘믿음’

학생은 초반에 수학 문제집의 답을 베껴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저는 학생에게 왜 스스로 문제를 풀지 않았냐고 물어봤습니다. 아이는 얼굴이 빨개지면서도 절대 베끼지 않았고 지금 기억이 안 나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몇 차례 물어봐도 아이의 답을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아이를 혼내지 않았습니다. 그 아이는 매니저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신 ‘기억이 안난다는 것은 그때 당시에 충분히 이해를 못하고 넘어갔다는 얘기에요. 다음부터는 조금이라도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저에게 꼭 물어보세요. 더 많이 물어보는 지영이가 더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지영이 믿을께요.’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이후에 학생은 답안지를 베끼지 않고 정직하게 학습했고, 모든 과목에서 더욱 열심히 학습하는 자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선택과 집중! 취약 과목과 좋아하는 과목에 집중하라

처음 지영 학생을 만났을 때 전체 평균이 50점대였기 때문에 전과목에서 점수를 올리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주 1회 등원이라는 제약 때문에 선택과 집중에 들어갔습니다. 주력과목으로 수학, 과학을 선택했습니다. 수학은 학습에 대한 자신감 향상을 위해 반드시 올려야 했고, 과학은 평소 학생이 좋아하는 과목이었기 때문입니다.


부담없는 ‘하나’

문제집은 보통 한 페이지에 4~5문제가 있습니다. 하루에 4~5문제는 공부양이 매우 적은 학생들도 충분히 풀 수 있는 양입니다. 수학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학생이었기에 매일 한페이지씩 4~5문제만 풀자고 얘기했고 어렵지 않게 수학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영이가 조금씩 익숙해지고 학습시간에도 여유가 생길 때쯤, 한페이지를 더 늘려 하루에 두페이지를 하자고 했고 조금씩 페이지수를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과학은 인터넷 강의를 병행하면서 어려운 유형은 매일 한 개씩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 개! 라는 점이 아이를 지치지 않게 했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방법은 지금까지도 계속 지속해오고 있고 여전히 지영 학생이 제일 좋아하는 학습법입니다.

 

기반을 다지는 절호의 기회, 방학!



지영 학생은 중학생이 되어 처음 맞이하는 여름방학에 기반 다지기를 시작했습니다. 국어는 지영 학생이 이해 과정이 부족했기 때문에 에듀플렉스 어휘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갈래 학습 교재를 사용해 국어의 전반적인 개념을 머릿속에 그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어는 자신감이 있어하는 듣기 실력 향상에 주력했습니다. 그 외에도 어휘, 문법, 독해를 모두 꾸준히 규칙적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독해를 할 때는 직독직해, 끊어읽기를 반드시 지켜서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수학은 지점 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학습 도구인 ‘수학의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수학의 기술은 틀린 문제의 지문을 분석하고 그 분석을 바탕으로 지문에 어떤 말이 등장했을 때, 어떤 개념을 연결시키는지 연습할 수 있는 워크시트입니다. 사고 과정이 부족한 지영이게는 꼭 필요한 과정이었습니다. 매일 한 페이지씩 꾸준히 풀면서 매일 3문제씩 수학의 기술을 할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학습의 주도권은 학생이 가져라!

처음에는 텀 스케줄러를 보면서 한숨을 쉬던 아이였습니다. 학생이 많이 힘들어 보였지만 성적 향상을 위해 해야 하는 최소량이 있었기 때문에 어르고 달래며 한달을 보냈습니다. 그 방법대로 학습을 하니 시험 평균이 59점에서 72점으로 13점 훌쩍 올랐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지영 학생이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로 학습 계획에 참여했습니다. 텀 스케줄러는 학습량, 과목별 학습 횟수를 학생이 정하게 했고 학생이 원한다면 시험 직전에는 수학 튜터링 콤마를 영어로 1콤마 변경해서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학습의 주도권을 학생이 가져가게 되자 책임감이 달랐습니다. 2번의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난 후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학습 계획에 의견을 피력했고 매니저도 학부모도 아닌 학생이 공부에 주도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에듀플렉스에 대한 좋은 추억 만들기

2학기 때는 시험기간에 주말 등원을 학생이 먼저 자처해서 공부했습니다. 제가 출근하지 않는 주말에는 해야하는 공부에 대한 내용을 포스트잇에 상세하게 적어서 아이의 책상 위에 붙여놨고, 아이는 그 포스트잇을 매번 모으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포스트잇의 아이 이름에 빨간 하트를 그려 넣으며 더 예쁘게 꾸며서 전달했습니다. 시험이 끝난 후에는 성적이 많이 오르거나 학습태도가 훌륭했을 때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주기도 했습니다. 지영 학생은 매니저 못지 않게 튜터님들과도 사이가 좋습니다. 학생은 에듀플렉스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기, 승, 전, ‘믿음’

아이의 선택에 대한 믿음! 태도에 대한 믿음! 성적에 대한 믿음! 저는 학생에 대한 매니저의 믿음이 학생을 변화시켰다고 믿습니다. 얼마 전에는 필요한 교재 목록을 적어서 전달해줄 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더 높이 비상할 지영이 교재’라고 예쁜 글씨체로 적어서 보내주었습니다. 저는 학생이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 제 진심이 학생에게도 전달되어 반드시 더 높이 비상하게 될 것입니다. 지영이의 더욱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세요!


 

에듀플렉스 학생들에게 마음을 표현하세요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이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다고 믿어요. 이번 시험에서 실수 많이 했다고 우울해 하지 마세요! 다음에 실수 안하면 되죠. 이번이 첫 번째 실수가 아니라고요? 괜찮아요~ 그 동안 열심히 노력했잖아요. 엄마는 못봤어도 매니저는 에듀플렉스에서 봤잖아요. 열심히 노력한거 매니저가 다 아니까 괜찮아요. 다음에 더 열심히 준비해서 꼭 잘봐요 우리. 매니저를 믿고 잘 따라와요! 힘들게 공부하는 우리 학생들! 매니저가 항상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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