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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학부모 카운슬링]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해서 대화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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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학부모 카운슬링]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해서 대화하기 힘들어요  

 

따뜻한 말 한마디·격려로 다가서길 

 

l 학부모 고민 l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의 엄마입니다. 초등학교 때에는 영재로 선발될 만큼 머리가 비상했지만, 지금은 중위권 성적도 겨우 유지하는 수준입니다. 성격이 게으르고, 평소에 공부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잔소리라도 하려면 반발이 너무 심해 말을 꺼내기도 어렵습니다. 만사 자기주장이 강하고 모든 것에 비판적이어서 친구도 별로 없고, 선생님들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l 학생 유형_7타입 [아웃사이더] l 

 

자기주장이 강하고 비판적임.
주변에 관심이 없고 자기만의 생각에 빠져 있음.
머리가 좋은 것에 비하여 성적은 높지 않음.
치밀하지 못하고 게으르나 자신의 지적 능력에 대한 자부심이 높음. 

 

l 솔루션| 

 

아웃사이더 타입의 학생입니다. 모든 일에 자기주장이 강하고, 자기생각이 무시당할 경우 무례하고 공격적인 태도로 돌변합니다. 학생의 마음속에는 자신만의 논리로 쌓아 올린 견고한 성이 존재합니다. 학생은 그 성문을 닫아걸고 자신의 생각을 거부하는 모든 사람에 대하여 적대감을 표현합니다. 어른들에게 버릇없고 감당하기 어려운 아이로 비치지만, 정작 학생은 그러한 비난에 크게 괘념치 않습니다. 자신보다 우수하다는 판단이 드는 사람만을 인정하는 경향이 있기에 또래 친구들과도 소통하기 어렵습니다.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우선 자신의 생각을 지지해주고 격려해 주는 따뜻한 멘토입니다. 이러한 타입의 학생은 자신의 논리가 거부되면 자기의 전 존재가 배척되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직설적 말투로 다그치듯 이야기하는 말버릇이 있지만, 말투보다 그 마음을 듣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학생의 주장이 옳다면 깨끗하게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그 후에야 진심 어린 직언이 학생에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유년기에는 학습적으로 두각을 드러내었던 학생들이 많기에, 부모님은 학생이 조금만 노력하면 바로 최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성적은 보다 근본적인 학생의 기질에 기인하고 있기에 한두 가지 조건을 바꾼다고 간단하게 변화하기는 어렵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해법은 학생의 자존심을 복원하는 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내적 신념이 높은 학생이기에 학생의 마음속에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비전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타인의 강압으로는 회복되기 어렵습니다. 미래의 꿈과 현실적 조건을 대비할 수 있는 객관적 근거를 제시한다면 학생의 마음도 움직일 것입니다. 아집 때문에 잘못 고착된 학습법에 대한 개선도 필요하며, 몸과 손을 써가며 근면하게 공부하는 방향으로 공부 버릇도 바꾸어야 합니다. 짧은 시간 동안 순간집약적으로 집중하는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 방법으로 저학년까지는 성적을 유지할 수 있지만 고학년이 되면 더는 명성을 지탱하기 어렵습니다. 규칙에 대한 반발심, 치밀한 자기관리의 부족, 그리고 시험이나 성적에 대한 냉소적 자세 또한 당장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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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11.10.24
원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23/20111023005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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