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렉스 자기주도학습 효과
학생 & 매니저 수기
평균 70점 ▶ 94점

유현준 (중3) / 산본점

에듀플렉스에 다니기 전에 난 공부를 못하지는 않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런 일상에 대해 나는 아무 생각도 없었다. 부모님이 보내주는 학원에 다니고 공부라곤 학원 숙제만 하는, 심지어 그것마저도 대충하거나 안 해가는 그런 공부에는 흥미도 관심도 없는 학생이었다. ‘대충 공부하다가 무슨 일이든 하면 되지’ ‘어릴 땐 즐겨야지‘ 등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 같은 그런 생각들만 하면서 살았다. 그리고 친구랑 놀러만 다니고 시험기간 일주일 전에 부랴부랴 문제집 하나 사 들고 와서 마지못해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한 두 문제 풀고 딴짓하고, 물 마시거나 화장실에 불 나도록 들락거리는 등 집중력이란 찾아 볼 수 없는 그런 벼락치기 공부를 했다. 평균 70점대가 내 실력이고 이 정도면 뭐든 하겠지 나 보다 못하는 애들도 많은데 하면서 공부를 소홀이 했다. 

 

그런 생활을 보내던 중 과외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내 생활을 180도 바꾸게 만들었다. ‘너, 체육 잘해? 아니면 음악 잘해? 특출 나게 잘 하는 거 없으면 공부해. 그 성적으론 나중에 막노동 해야 돼. 나는 이 말을 듣고 밤새 고민 했다. 진짜 내가 이렇게 살다 할 만한 일이 있을까! 라고. 그 동안 공부는 절대로 하기 싫어하던 내가 부모님께 공부 하고 싶다고 말씀 드렸다. 그래서 에듀플렉스에 다니게 되었다. 에듀플렉스에 다니게 된 후 대충대충 문제풀이 위주, 누군가에게 검사를 받기 위한 공부를 했던 내가, 지식을 소화하고 알아가는 과정으로서의 개념공부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수학에 대한 흥미가 전혀 없었던 내가 에듀플렉스에서 체계적인 공부를 하게 된 후에 자신감과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책상에 잠시 앉아 있는 것 조차 힘들어만 하던 내가 그전보다 2~3배 오래 앉아있을 수 있게 되었고 집중하는 시간도 훨씬 많이 늘었다. 그리고 공부에 대한 중요성, 미래에 대한 걱정을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내 자신의 문제점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공부에 가장 큰 방해요소인 스마트폰을 과감하게 2G폰으로 바꾸게 되었다. 그 후 성적이 크게 향상 되었고 공부에 집중하는 시간도 많이 늘었다. 

 

에듀플렉스에 다니게 된 후 아침이나 오전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고 밤늦게까지 공부 하는 척 하던 생활패턴이 아침시간을 활용하는 아침형 인간으로 변화되었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는 법도 배우게 되었고 매니저님과의 상담을 통해 내 고민도 이야기하며 공부가 잘 안될 때는 조언을 구해서 그때그때 해결해 나가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되었다. 초반에는 이러한 반복학습이 지루하고 흥미도 없었는데 매니저님과 공부 습관도 고쳐 나가고 올바른 공부 방법을 배우게 되며 공부에 흥미도 생겼다. 아직 중학생이라 공부를 많이 안 해도 될 꺼 라는 생각대신 지금부터 공부를 많이 해 둬야지 등 이제 열심히 공부 하는 게 당연시 여기게 되었다. 에듀플렉스라는 자기주도 학습법으로 나는 인생의 전환점을 가지게 되었고 앞으로의 삶에 방향에 대한 의문이 풀리고 점차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꿈’ 이라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고 공부의 재미도 알게 되었다. 친구들이 나의 성적을 보고 “너 어느 학원 다니니?” 라고 물어보는 일도 생기었다. 내 변화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 만큼 크게 일어 났다는 것이 뿌듯하다.

 

(왼쪽은 등원초기의 셀프리더, 오른쪽은 현재의 셀프리더)


 

나만의 자기주도학습법이 있습니다.

 

무슨 과목이든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것이다. 아무리 집에서 잘하고 자습서를 공부한다 하여도 수업시간에 잘듣고 집에서도 공부하는 학생은 따를 수 없기 때문이다.

1. 국어는 지문을 많이 읽어보는 것, 단어의 뜻을 잘 공부 하는 것, 평소에 책을 많이 보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한다. 단어의 뜻을 모르고는 지문을 절대로 읽을 수 가없고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 견문이 없으면 문장을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2. 수학은 문제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파악 해야 하고, 검산하는 습관을 들이고, 수학 노트를 계속 활용하며 오답을 다시 풀어보는 자세가 중요하다. 수학의 문제를 이해 못한다면 문제를 푸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할 것이다. 또한 검산을 하면 실수를 많이 하지 않게 되고, 노트 사용이나 오답을 다시 푸는 것을 통해 한번 풀었던 문제나 유형을 까먹지 않고 잘 기억하게 된다.

 


 

3. 사회/역사 사회나 역사는 무작정 암기를 해서는 안된다. 두 과목은 공통적으로 단어를 이해하고, 사건의 시대배경이나 일어난 순서를 머리 속에 잘 정리를 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두 과목 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설명하시는 것을 잘 들어야 한다. 혼자 공부해도 이해 안 되는 것이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 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또, 설명이나 요약문 등을 정리나 기록을 해놓고 자주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4. 과학은 실험결과만 외우고 원소기호 등을 외우는 등 주입식 공부를 하면 절대 안 된다. 실험 과정이나 실험 원리 등을 잘 이해해야 되고, 항상 실험결과에 대해 왜 라는 의문을 가져야 한다. 왜 라는 의문을 가지지 않으면 단순하게 외우기만 하게 되는데 그렇게 한다면 나중에는 잊어 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5. 영어는 단어가 중요한 것 같다. 단어를 모르면 영어 해석 자체를 못하기 때문이다. 그 다음 문법을 이해하고 독해 연습을 많이 하여야 한다. 독해 방법은 그냥 순서대로 독해하는 것이 아닌 주어 동사 등을 끈 어서 해석하고 직독 직해 하는 법을 많이 연습해야 한다. 직독 직해를 하지 않으면 순서도 헷갈리고 실수할 수 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문법을 딱딱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즐기면서 이해를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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